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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에도 넷마블게임즈는 상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략을 가져간다. 대작이라고 불리는 신작들을 국내에서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면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주요 목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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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는 아시아시장의 인기 IP를 바탕으로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새롭게 제작된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2억 명이 넘는 유저 수를 보유했던 게임의 새로운 등장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많은 게임사들이 공략에 실패한 중화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 중이다.
지난 2월 열린 2회 NTP를 통해 티저영상만 공개됐었던 넷마블표 리니지2 모바일게임도 조만간 베일을 벗는다. 언리얼엔진4로 제작되면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큰 관심을 보았으며 리니지2의 재해석 단계를 거치면서 국내의 리니지 유저들은 물론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도 출시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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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넷마블게임즈는 인기 게임들을 개발한 개발사의 상장을 먼저 시작한 다음 넷마블게임즈의 상장을 추진했지만 지금까지의 게임업계 상장 추이와 그 결과를 놓고 방향을 선회, 중심 회사인 넷마블게임즈의 상장부터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이처럼 2016년 하반기에 회사의 질적인 성장과 양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어가며 국내 모바일 대표 게임사의 명성을 지켜 나간다는 계산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 콜럼버스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차세대 먹을거리와 업계 선도 업체다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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