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박슬기는 오늘 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샤이닝스톤에서 1세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축사는 김구라, 사회는 정성호, 축가는 노을과 박정현, 길미가 맡는다. 연예 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스타들과 관계자들이 결혼식에 자리할 예정이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박슬기는 결혼식 다음날인 일요일 '섹션TV' 생방송을 끝낸 뒤 밤 비행기로 하와이 신혼여행을 떠난다.
앞서 박슬기는 친구의 대학선배였던 예비신랑이 소개팅을 한다는 말에 먼저 대시해 정식 교제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박슬기는 2004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에서 박정현 모창으로 대상을 타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섹션TV 연예통신' 간판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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