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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NC는 탁월한 전력과 기세로 선두권에서 멀어지지 않고 있다. 두산은 부동의 선두다. 2위 NC가 15연승의 신바람을 내기도 했지만 순위를 뒤집진 못했다. 두산은 53승1무24패(승률 0.688)로 부동의 1위, NC는 45승2무25패로 2위에 랭크돼 있다. 넥센은 43승1무36패(0.544)로 3위다. 4위 SK(41승39패, 0.513)까지가 승률 5할 이상이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3.5게임차로 다닥 다닥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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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5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했던 삼성은 꼴찌 추락을 걱정하게 됐다. 류 감독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했는데 어떻게 했나 싶다. 올해는 참 힘들다. 선수들의 부상이 너무 많다. 어떨 때는 선수마다 부상부위가 너무 다양해 헷갈릴 때도 있다. 후반기에는 한명씩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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