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가 결국 리버풀을 떠날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가) '리버풀이 5부리그 팀과 연습경기에서 발로텔리를 소집하지 않은 것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 포함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발로텔리가 팀을 떠나는 게 본인과 구단이 윈-윈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발로텔리는 2014년 리버풀에 입단했으나 14경기서 단 1골에 그치는 부진에 그쳤다. 2015~2016시즌을 앞두고 AC밀란으로 임대됐지만 20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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