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역시 어려운 경기였다. 연패 중이라 홈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원활치 않았던 것 같다. 연패를 끊은 점, 무실점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FA컵 등 3일 간격으로 5경기가 있다. 빨리 회복하는 게 우선이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FC서울은 주포 아드리아노가 퇴장 징계로 상당수 경기를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데얀과 박주영이라는 걸출한 공격수를 보유 중이지만 이들 외에는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를 두과 황 감독은 "(데얀, 박주영의 선발 고정은) 장담할 수 없다. 로테이션도 고려해봐야 한다"며 "공격수, 미드필더들의 활동량에 문제가 되고 있다. 포지션 별로 로테이션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아쉽다. 공격진 로테이션은 충분히 가능하다 본다. 컨디션 체크를 해봐야 한다. 박주영, 데얀이 100% 선발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포항 시절 위력을 발휘했던 제로톱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을 두고는 "공격수를 보유하지 않고 축구를 하다보니 그런 축구를 보여준 것 같다"고 미소를 지은 뒤 "지금은 스트라이커가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고 그런 스타일의 축구를 해야 한다. 사실 추구해온 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없는 것이다. 선수들과의 미팅 등을 통해 옳은 판단, 우리에게 유리한 판단을 하게 도와주는 게 맞다고 본다.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저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팬들께 죄송하지만 인내를 갖고 성원해주시기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