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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 1~3위는 러시아 선수들이 싹쓸이했다. 1위는 마르가리타 마문(77.050점), 2위는 야나 쿠드랍체바(75.950점), 3위는 알렉산드라 솔다토바(75.500점)였다. 리우올림픽에서 손연재의 실질적인 메달권 경쟁자로 불리는 안나 리자트디노바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러시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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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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