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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친구는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5살 동갑내기 정원이. 정원이를 집으로 초대한 서우는 아침 일찍부터 콧노래를 부르며 머리를 드라이하고, 거울을 보며 만족한 듯 "얼굴은 예뻐!"라고 혼잣말을 했다. 또 엄마 정시아가 "머리는 어떻게 할까?"라고 묻자 "머리는 됐고, 옷을 보고 있을게"라며 꽃단장에 열중했다. 액세서리도 뺐다 끼웠다 해보고 장난감 립스틱으로 입술도 바르는 등 거울 앞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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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작진에 따르면 서우는 남자친구가 방문하자 집에서의 모습이 평소와는 180도 바뀌었다고. 갑자기 요조숙녀로 변신한 서우는 갑자기 정원이가 몇 일 전 생일을 맞이했다며 정원이를 위해서 생일파티를 해야 한다고 서둘렀다. 갑자기 '5단 케이크'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가하면, 케이크는 물론 쿠키까지 만들고 내친김에 가랜드까지 설치해 순식간에 자신의 집을 '정원이의 생일파티장'으로 만들어 온 가족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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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서우의 마음을 설레게 한 남자친구의 정체는 오늘(9일) 오후 4시 50분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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