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안산 무궁화의 연승행진이 4에서 멈췄다.
안산은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후반 38분 결승골이 터졌다.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올린 서용덕의 크로스를 김민균이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안산은 최근 4연승, 10경기 연속 무패(7승3무)를 기록 중이었다. 그 흐름이 끊겼다. 하지만 선두 전선에는 이상이 없다. 승점 42점의 안산은 이날 대전을 2대1로 꺾고 2위를 탈환한 대구FC(승점 35)와의 승점 차는 7점이다.
안양은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겼다. 승점 25점을 기록하며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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