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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호동은 한류스타가 되어 돌아온 황치열에 대해 "내가 유학을 보냈다. 유학을 왜 보냈느냐, 중국에서 길 먼저 닦아놓으라고 보낸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자칭 어색할 수 있었던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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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치열은 '아는형님'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황치열은 "이렇게 떠날 생각을 하니까 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진다. 그렇지만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 유학길에 오르게 됐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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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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