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이 남궁민의 집에서 찾아낸 '증거 인멸'에 성공했다.
10일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태(남궁민)은 염대철(김병옥)에게 찾아가 "당신이 범인임을 증명할 결정적 증거가 있다. 바로 준표가 유괴될 때 입었던 옷이다. 당신 칫솔 좀 가져가겠다"라고 말했다.
염대철은 석준수(온주완)에게 급히 연락, 문제의 '준표 옷'을 찾아 가져올 것을 지시했다.
이에 석준수는 공심이를 통해 안단태의 집 비밀먼호를 알아낸 뒤 그의 집에 침입해 구석구석 뒤졌다.
마침내 문제의 '준표 옷'을 찾아낸 석준수는 아슬아슬하게 안단태를 피해 준표의 옷을 염대철에게 가져갔고, 염대철은 이를 불태워버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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