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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피츠버그브레이크다운닷컴에 따르면 헌팅턴 단장은 새로운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피츠버그 구단이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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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지난달 18일 시카고 도심 미시간 애비뉴 웨스틴호텔로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한 여성(23)을 불러 술을 먹인 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신분이 드러나지 않은 이 여성은 강정호가 권한 술(알코올성 음료)을 마신 후 잠시 정신을 잃은 사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주장했다. 그 여성은 사건 발생 이틀 후 병원에 갔고 성폭행 피해 증거 채취 검사를 한 후 열흘 후 경찰에 신고했다. 시카고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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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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