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기 빅리그 개인 통산 600볼넷을 달성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리드오프-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3볼넷 1삼진 1득점했다.
추신수는 1회 삼진을 당했다. 3회 볼넷으로 출루했다가 도루 실패했다. 5회는 우전 안타를 쳤다. 그리고 8회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통산 600볼넷 고지에 올랐다.
추신수는 9회 1사 주자 2,3루 마지막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텍사스는 투수진이 장단 18안타를 허용, 무너지면서 5대15로 대패했다. 텍사스 선발 투수 AJ 그리핀이 5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미네소타 선발 토미 밀론이 5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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