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가즈요시(요코하마FC)가 일본 J리그 최고령 추런 기록을 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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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는 1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닛파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도쿠시마와의 2016년 J2(2부리그) 22라운드에 선발로 나섰다. 이날 출전으로 미우라는 자신이 세운 최고령 출전 기록을 49세4개월14로 갱신했다.
날이 갈수록 활약에 힘이 붙는 모양새다. 미우라는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3년 5경기 연속 선발 출전 이후 3년 만에 얻은 성과다. 소속팀 요코하마FC가 0대2로 완패한 게 못내 아쉬울 만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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