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언니네 라디오'의 일일 디제이로 나선다.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제작진은 오는 11일 배우 최강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 최강희는 단순한 초대 손님이 아닌 오프닝 순서부터 클로징까지 송은이, 김숙과 계속 함께하는 일일 디제이의 자격이라고.
한편, '언니네 라디오'는 한때 DJ로 활약했던 최강희를 위해 이날 특집방송 제목을 '언니네 볼륨을 높여요'로 정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특집 명을 두고 "맛집 이름 합쳐 놓은 것 같다"는 반응이 보였다는 후문이다.
최강희는 송은이, 김숙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세 사람의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낯가림이 심한 월요일 고정 게스트 개그맨 김수용도 출연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언니네 볼륨을 높여요'는 11일 저녁 103.5 러브FM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청취자들의 실시간 참여로 더 풍성하게 코너를 꾸밀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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