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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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포르투갈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로2016 결승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유로2000 이 후 16년만의 우승에, 포르투갈은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개최국 프랑스는 원톱에 지루, 2선에 파예와 그리즈만, 시소코를 배치했다.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마튀디와 포그바가 자리한다. 포백은 에브라-코시엘니-움티티-사냐가 이루며,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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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나니가 공격의 선봉에 선다. 마리우, 실바, 산체스가 그 뒤를 받치고 중원은 카르발류가 지킨다. 포백은 게레이로-폰테-페페-소아레스가 자리하며, 골키퍼 장갑은 페트리시오가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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