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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BS는 월요일 오후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는 '동상이몽' 폐지 결정부터 '디스코' '신의 직장' 등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대거 론칭하며 예능의 변화를 주고 있다. 이런 변화가 침체기에 빠진 SBS 예능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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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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