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황정민과 이성민이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영화사 월광·사나이 픽쳐스 제작)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 관계자는 11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전화 통화에서 "황정민이 최근 '공작'을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나 아직 출연을 확정했다고 볼 수 없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이성민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최근 작품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일단 '보안관' 촬영 중이라 '보안관'에 집중한 뒤 '공작'을 결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공작'은 남북한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모종의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사이에 둔 남북 관계자들의 물밑에서 벌이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황정민은 윤종빈 감독이 제작자로 나선 '검사외전'(16, 이일형 감독)으로, 이성민은 윤종빈 감독이 연출한 '군도: 민란의 시대'(14) '검사외전'에서 호흡을 맞춘바. 이번 '공작' 역시 윤종빈 감독의 사단으로 합류한다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공작'은 캐스팅을 완료한 뒤 내년 크랭크 인 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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