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이 월요일 밤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바벨250'이 오늘 밤 9시 40분 베일을 벗는다.
'바벨250'은 브라질, 프랑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중국, 태국, 한국 7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여 각자의 모국어로만 소통하며 '글로벌 공통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언어, 문화, 가치관이 다른 7개국 청년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생활하며 '불통'을 '소통'으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 진행된 '바벨250' 첫 내부시사 결과 참신한 기획과 완벽한 캐스팅이 빚어낸 결과물에 호평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바로 오늘 밤 공개될 tvN 신규예능 '바벨250'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불통 #과연 #소통 #가능할까?
'바벨250'의 출연자는 총 7명이다. 브라질, 프랑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중국, 태국, 한국으로 한국인 이기우를 제외한 6명의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 심지어 태국인을 제외한 출연자가 한국에 방문한 경험도 없다고 한다. 7명의 글로벌 청년들은 '남해 다랭이마을'에 모여 각자의 모국어만을 사용하며 '불통'을 '소통'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까?
#개성 #확실 #캐릭터
'바벨250'에는 캠핑과 서핑을 좋아하는 한국의 키다리 배우 '이기우'를 비롯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막식 삼바 메인 댄서로 활약할 예정이라는 삼바 챔피언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의 1조부자 '타논 바라야', 프랑스 훈남 배우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렉터로 활약한 중국의 '천린',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한다. 생김새도,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이들이 한 곳에서 공통체 생활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드러나는 7인 7색 캐릭터가 시청자에게 폭소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동체생활 #자급자족 #글로벌공통어제작
오늘 '바벨250' 첫 방송에서는 남해 다랭이마을에 모인 7명의 글로벌 청년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들은 한번 촬영에 들어갈 때마다 4~5일간 함께 지내며 매일 리더를 선출하고, 삼시세끼 밥상을 차려 먹고, 노동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밤, 이들을 소통하게 할 단 하나의 언어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최대 목표로 해야 한다. 과연 이들의 공동체 생활과, 글로벌 공통어 제작은 순탄하게 흘러갈까?
말도 안 되는 마을 '바벨250'은 오늘 밤 9시 4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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