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 허경환-오나미 커플의 집들이에 참석한 배우 윤박과 개그우먼 이수지가 넘치는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허경환은 오나미의 집들이에 정글에서 동고동락했던 배우 윤박을 초대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박성광은 "윤박도 왔는데 여배우 한 명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며 오나미에게 배우 친구를 초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등장한 사람은 결국 배우가 아닌 개그우먼 이수지. 이수지는 "윤박이 굉장히 매력적이다"라며 "도와달라"고 직접적으로 주위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 커플 게임 제안에 팀을 짜던 중 매력 어필 시간을 갖게 된 이수지는 "내 특기는 목소리다. 눈 좀 감아 달라"며 가녀린 연하의 여자친구 목소리로 윤박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이수지의 목소리를 눈감고 듣던 윤박은 "진짜 지금 좀 설?다. 눈 감고 들어보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의외의 '케미'로 '절친'들을 놀라게 만든 윤박-이수지의 '1일 커플' 스토리는 12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의 파란만장한 더위 탈출기도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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