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크 미키타리안의 맨유 이적을 놓고 도르트문트 측과 만난 자리에서 의자를 집어 던졌다는 소문의 남자가 있습니다. 2005년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건 아약스와 유벤투스의 이적 협상이 늘어지자 이 남자가 축구공으로 재주를 부리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고 합니다. 올 여름 유럽 이적시장에서 가장 바쁜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 이야기 입니다. 즐라탄 못지 않은 입담으로 자주 구설수에 오르는 즐라탄의 대리인. 그리고 폴 포그바의 이적에 열쇠를 쥐고 있는 남자 미노 라이올라에 대해 탐구해봅니다.
문성원 기자 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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