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내야수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메이저리그 승격 이틀만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시카고 컵스 구단 홈페이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가와사키가 컵스 산하 트리플 A팀인 아이오와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지난 겨울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가와사키는 지난 10일 시즌 두번째로 메이저리그에 올라왔다. 이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가와사키는 올시즌 메이저리그 3경기에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2012년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가와사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지난 시즌 종료 후 컵스와 계약했다. 친정팀 소프트뱅크의 영입 제의가 있었지만,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