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6월 10~12일 대전에서 한화와 3연전을 펼쳐 1승2패를 기록했다. 당시 한화는 김성근 감독이 허리 수술을 받고 복귀한 뒤 5연승과 6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던 시기였다. 더이상 한화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Advertisement
LG는 하지만 1회말 선취점을 뺀 이후 한화 불펜진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1-1 동점이던 5회초 3점을 내주면서 1-4로 역전을 허용했다. LG는 6회말 무사 만루서 한 점밖에 뽑지 못해 황금 찬스를 놓치기도 했다. 한화는 박정진, 송창식에 이어 7회 좌완 권 혁을 등판시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LG는 2-4로 뒤진 7회말에만 3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LG는 한 점차를 지키기 위해 경기 후반 불펜진 운용에 있어 정석을 택했다. 전세를 뒤집은 직후인 8회초 좌완 진해수를 올려 1사 1루를 맞았다. 양상문 감독은 투수를 마무리 임정우로 교체했다. 전날까지 2승7패, 12세이브, 4블론세이브, 평균자책점 5.30으로 심한 기복을 보인 임정우를 그래도 믿기로 했다. 임정우는 대타 이성열을 유격수 병살타로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