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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올해 고척돔에서 72번의 홈경기를 치른다. 11일 현재 45경기를 치렀고, 총 관중 48만1001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경기수와 비교하면 확실한 증가세를 알 수 있다. 지난해엔 목동에서 치른 45경기서 31만3550명이었다. 평균 관중이 6968명. 올해는 1만689명으로 처음으로 1만명을 넘겼다. 관중 증가율이 53%나 된다. 전체 관중 순위에서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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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서울에 정착을 한지 올해가 9년째지만 아직 홈 관중 동원 능력은 원년 멤버인 두산이나 LG보다는 떨어진다. 아무래도 원정팀 관중이 많이 찾아줘야 한다. KIA나 한화, 롯데, 삼성 등과 주말 경기를 할 때 많은 관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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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척돔이라 희망이 있다. 목동에서는 많지 않았던 NC,SK, kt전의 관중이 고척돔에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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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모두 최고 기록을 썼다. NC전은 지난 9일 1만3840명이 찾았다. NC와의 홈경기 첫 1만명 돌파다. SK전은 4월 30일 1만1011명으로 최다 기록을 썼다. kt는 6월 11일에 8860명을 기록했다. 아직 KIA나 LG, 두산처럼 원정관중이 많이 찾아와 고척돔을 꽉 메우지는 못하지만 돔구장이란 사실이 많은 팬을 불러모으는 것은 사실이다.
◇고척 스카이돔 월별 관중
4월=11경기=총 109,691명=평균 9,971명
5월=14경기=총 164,530명=평균 11,752명
6월=14경기=총 130,750명=평균 9,339명
7월=6경기=총 76,030명=평균 12,671명
계=45경기=총 481,001명=평균 10,6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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