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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채집한 모기를 분석해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때, 또는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거나, 매개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을 때 등에 일본뇌염 경보를 전국에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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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환자 수도 최근 증가 추세다. 지난해 일본뇌염 환자 수는 4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이다. 지난해 환자 수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일본뇌염 환자 수(8.7명)의 4.6배에 달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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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은빨간집모기가 뇌염바이러스를 가진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려도 95%는 아무 증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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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예방법으로는 모기가 많은 지역에 살거나 동남아 등에 여행 계획이 있으면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모기 활동이 활발한 10월 하순까지 가정에서 방충망을 사용하고, 새벽과 해질 무렵엔 야외활동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긴팔을 입거나 모기 기피제를 뿌리는 게 좋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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