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올 8월 시작되는 Mnet 오디션 예능 '슈퍼스타K 2016'의 심사위원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12일 Mnet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슈퍼스타K 2016'은 현재 여러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심사위원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심사위원 중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도 출연을 놓고 제작진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시경은 올해 출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8년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슈퍼스타K'는 올해 시즌8 대신 '슈퍼스타K 2016'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성규 PD는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시대가 원하는 스타성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는 것이 올해 목표다. 대중의 사랑이 있어야 존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스타'를 선발해 오래도록 사랑 받는 뮤지션을 탄생시킬 것이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슈퍼스타K 2016'는 4월 11일부터 예선 접수를 시작했고, 5월 1일 현장 예선을 비롯해 미국 뉴욕, LA, 보스턴으로 날아가 해외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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