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편의점 VVVIP 고객이라고 밝혔다.
김도균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도균에게 "편의점의 VVVIP 고객이라던데, 포인트만 9만 점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균은 "오랜 기간 자주 구매하면 쌓이기 마련인데, 9천만 원 넘게 사용한 것"이라며 "편의점 건물을 공사할 때부터 봐서 주인이 4명 바뀌는 것까지 봤다"고 답해 편의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편의점은) 거의 친구 개념이다. 밤까지 작업하다가 가서 점원분과 가벼운 대화도 한다"며 "택배도 받아주고, 유통기한 가까워진 음식도 서비스로 주고 심지어 명절 때는 전도 챙겨준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김도균 외에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김혜선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방송은 오늘(12일)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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