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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도균에게 "편의점의 VVVIP 고객이라던데, 포인트만 9만 점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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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편의점은) 거의 친구 개념이다. 밤까지 작업하다가 가서 점원분과 가벼운 대화도 한다"며 "택배도 받아주고, 유통기한 가까워진 음식도 서비스로 주고 심지어 명절 때는 전도 챙겨준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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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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