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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서신애는 최근 화제가 된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먼저 하고 싶다고 전하고 노래 녹음 파일을 보냈다. 긍정적인 반응이 왔고 출연을 하게 됐다"며 "가수도 아니고 무대 경험이 많은 것이 아니라 긴장을 많이 했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부담도 됐다. 가면을 벗는 순간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다. 기대만큼 노래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칭찬해줘 감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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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질문을 묻자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을 꼽으며 "이 드라마에서 맡은 '윤초옥'은 어려웠지만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고 역할이었다. 사연이 많은 캐릭터였고 악역이고 빙의 되는 장면이 어렵기도 했지만 연기적인 부분에서 정말 많이 배운 작품이다. 특히 드라마에서 어머니, 아버지로 나왔던 선배님들께 연기뿐만 아니라 자세나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배웠다. 주변 사람들에게 연기가 많이 늘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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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의 팬으로도 유명한 서신애는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이 정말 좋은 것 같다. 배울 점이 많은 분이다. 화보가 담겨있는 잡지도 직접 구매했다(웃음)"며 수줍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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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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