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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전한 '모내기' 노동에서도, 노동의 대가로 닭을 받아 숙소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함께 닭장을 만드는 상황에서도 이들은 단번에 소통에 도달하지 못했다. 매 상황에 7개의 언어가 뒤얽히며 출연자들은 '혼돈'과 '멘붕'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맥락을 통해 이해한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그 뜻을 함께 공유하며 느리지만 결국 한가지 목표를 향해 움직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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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 '바벨250'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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