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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관계자는 보아의 캐스팅에 대해 "김석윤 국장이 오래 전부터 보아의 팬이었다. 보아의 캐스팅은 김석윤 PD가 가장 공들인 캐스팅이다. 3년 전 한 차례 단만극 출연을 한 보아가 이번 작품에서 정통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김석윤 PD와 열심히 연기를 연습하고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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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극 중 아내 수연에게 온 호텔 예약 문자를 보고 아내의 바람을 추적하는 외주프로덕션 PD 도현우 역을 맡아 특유의 감칠맛 나는 열연을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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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보아는 2013년 9월 방송된 KBS2 2부작 단막극 '연애를 기대해' 이후 3년 만에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로 컴백,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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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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