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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둔 김연경. 목표는 메달 획득이다. 김연경은 "이번 목표는 메달권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만만치 않다. 한국은 개최국 브라질을 비롯해 러시아, 일본, 아르헨티나, 카메룬과 함께 조별 예선 A조에 속해있다. 김연경은 첫 경기인 일본전을 분수령으로 꼽았다. 김연경은 "첫 경기가 일본전이다. 가볍게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첫 경기를 꼭 이기고 다음 경기를 잘 치르는 것이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일본을 많이 분석하고 있다. 첫 경기를 잘 이기고 분위기를 이어나가 결승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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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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