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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냉면 맛집을 찾아 시원한 냉면을 먹은 후, 길을 걷다 우연히 헌혈의 집을 발견한 두 사람은 "헌혈의 집도 시원하지 않겠냐"며 좋은 일 하고 피서도 즐기자며 헌혈의 집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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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헌혈하러 갔다가 강제 기부까지 하게 된 윤정수의 사연은 12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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