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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장은 지난 5월말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선도 대상 여고생인 A양(17)과 신체 접촉을, 6월초에는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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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단은 김 경장이 상담해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A양을 차 안으로 유도,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A양 심리상태를 악용해 성추행, 성관계했기 때문에 A양의 자유의사를 제압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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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장이 A양과 부적절한 관계가 들통 나자 사표를 제출하기 전 A양 가족에게 1천만원을 건넨 사실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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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A양 진술의 신빙성 등을 재확인하라는 검찰 지휘에 따라 경찰은 보강수사를 벌이고, 김 경장이 삭제한 SNS 메시지 내용을 복원 중이다.
정 경장은 지난 3월 초부터 5월 초까지 여고생 B양(17)에게 SNS로 1만8천449차례 문자를 보내고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및 전화통화 1천291차례로 호감을 표시하면서 수차례 성관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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