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득남 소감을 밝혔다.
샘 해밍턴은 12일 오전 10시54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진짜 너무 너무 행복해. 내 아들 정태오(윌리엄 해밍턴) 태어났는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다!"라는 글을 통해 득남을 알렸다.
이어 "우린 고생 많은 와이프한테 대단히 감사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는 이날 오전 10시 35분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마드레 산부인과에서 3.46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샘 해밍턴은 10여 년간 사랑을 키운 2세 연상의 아내와 지난 2013년 웨딩 마치를 울렸다. 아이의 이름 윌리엄은 샘 해밍턴 아버지의 성함을 땄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2 '개그콘서트'로 데뷔해 tvN '섬마을 쌤', MBC '일밤-진짜 사나이',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샘 해밍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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