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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혜정은 수철과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유혜정은 자신의 차로, 수철은 바이크로 함께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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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로 이송한 수철의 상태는 심각했고, 홍지홍은 빠르게 수술을 잡았다.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선택해라. (수술실) 들어올건지 말건지"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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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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