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김래원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8회에서는 유혜정(박신혜)가 홍지홍(김래원)에게 스킨십으로 달콤한 순간을 만들었다.
이날 유혜정은 성공적으로 수철(지수)의 수술이 끝나자 마음을 안도했다. 유혜정은 홍지홍에게 "제가 지금부터 인간 대 인간, 휴머니티로 어떤 행동을 할꺼다"라고 이야기하며 다가갔다. 홍지홍의 코 앞으로 다가온 유혜정은 팔을 들어 홍지홍의 목을 감싸는 듯 했다. 그러자 홍지홍은 키스를 상상하고 유혜정의 허리를 감싸려는 순간 유혜정은 홍지홍의 가운 깃을 정리했다.
홍지홍은 "깃이 세워져 있었구나"라고 민망해 했고, 유혜정은 "어떤 상상을 하신거냐"라고 놀리면서도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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