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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공개한 7회 현장 스틸을 보면, 정혜인의 절박한 심정이 그대로 녹아있다. 혜인은 현우에게 전달 받은 힌트로 동욱(엄태웅 분)과 함께 현우가 있는 장소로 급히 달려간다. 그러나 유리 문은 자물쇠가 채워진 채 굳게 닫혀있고 두 사람은 다급한 마음에 소화기를 들어 자물쇠를 부순다. 어렵사리 문이 열린 혜인과 동욱은 문을 박차고 현우에게 달려간다. 현우에게 언제 또 전화가 올지 모르는 혜인은 휴대폰에서도 눈을 뗄 수 없다.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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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가 죽느냐, 사느냐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 속에서도 생방송 시청률 20%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카메라를 절대 놓지 않는 신동욱의 행보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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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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