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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출신 연습생들의 소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해인과 이수현은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지난 5월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들의 대리인도 맡았었던 준경 측은 "체결된 전속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이고, 그 계약의 범위 또한 원고들의 경제활동에 관한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정도로 광범위하다"며 "원고들은 피고로부터 전속계약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하였고, 그 계약서를 교부받지도 못했다"고주장했다. 하지만 양측은 합의에 성공했고 원만하게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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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요 관계자는 "연습생과 기획사의 생각 차이가 있는 상황에서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어느 정도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연습생들이 소속사에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의리 문제가 아니라 연습생 지원에 대한 기준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조언했다. '프로듀스 101' 출신의 또 다른 연습생들의 불만이 언제 터져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소속사들은 더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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