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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승수가 박보검, 곽동연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보검이와 호위무사 동연이. 믿음직스런 녀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승수와 박보검,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복 차림으로 나란히 선 세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여기에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척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김승수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 역을 맡았으며, 박보검은 왕세자 '이영'으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곽동연은 조선 최고의 검술을 가진 동궁전의 별감이자 왕세자 이영의 죽마고우인 김병연 역을 맡는다.
한편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 오는 8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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