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가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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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3회에서는 다시 만난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대 초반 대학생 시절의 신준영과 노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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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영과 노을은 4년만에 우연히 다시 만나 함께 밥을 먹었다. 신준영은 "재수해서 법대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후 노을은 화장실 간다며 몰래 집에 가려고 했고, 이를 눈치 챈 신준영은 따라나와 "화장실이 거기냐?"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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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신준영은 노을이 최현준(유오성 분)의 선거 포스터에 낙서한 것을 빌미로 "그거 선거법 위반이다. 내가 눈감아 주는 대신 나랑 사귀자"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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