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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언은 박상민의 '눈물잔'을 열창하며 나타났다. 5인조 그룹 파란의 리더로 활동했던 라이언은 여전히 훈훈한 조각 미남의 비주얼을 뽐내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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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은 근황을 묻자 "군대 다녀오고 학교도 다니고 대학원도 갔다. 연극도 하고 뮤지컬 배우도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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