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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국제영화제는 '프랑스가 사랑하는 감독' 홍상수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냄과 함께 아시아 거장 감독에 대한 예우를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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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기간 내내 홍상수 감독 회고전이 열린다. 1996년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2015년 김민희를 여주인공으로 발탁해 자전적 사랑을 그린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까지 지난 20년간 제작한 작품 17편이 릴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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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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