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서신애와 이이경이 오는 9월1일 개최하는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민 아역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서신애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주부 퀴즈왕'으로 데뷔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 신들린 듯한 연기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이후 '고맙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의 드라마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쓰 와이프' 등의 작품으로 단연 충무로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지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영화 '스타박'스 다방'의 주연배우로 호평을 받으며,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친아 배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이이경은 2012년 이송희일 감독의 '백야'로 주목 받은 뒤,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올 2016년에는 범아시아적 인기를 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녀보감' 등에서 호연을 펼쳤으며, 오는 하반기 배우 전무송, 장현성과 협연한 영화 '커튼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오는 25일 위촉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홍보대사로써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 1일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평촌점, 안양아트센터 등에서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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