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W' 이종석-한효주의 '케미 열일' 10종세트가 공개돼 화제다. 극중 이름인 강철과 오연주의 이름을따 이미 네티즌에 의해 '철연주' 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은 현장에서 커플 케미를 마구마구 뿜어내며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등 말 그대로 '열일'을 하고 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 측은 14일, 방송 6일 전인 'W-6'을 맞아 주인공 이종석과 한효주의 꽁꽁 숨겨놨던 커플 케미 비하인드 컷을 대량으로 공개했다.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 분)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 분)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앞서 두 사람의 첫 커플 컷으로 '불꽃 따귀' 현장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촬영 중간 중간의 모습이 담긴 커플 컷이 대량 방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효주는 극중 이종석이 맡은 웹툰 'W'의 히어로 강철을 좋아하는 현실세계의 성공한 덕후로, 두 사람이 만났을 때마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궁금증을 낳고 있으며 이로 인해 '커플 열일'이 예고된 상황.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석에게 따귀를 날려야 하는 한효주는 이종석에게 미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이종석은 과감하게 '풀스윙 따귀'를 코치했고, 한효주는 이종석의 배려에 실제 촬영에 들어가서는 과감한 '따귀'를 날려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어냈다는 후문.
또한 다른 스틸에서도 두 사람의 열일 케미가 돋보인다. 정대윤 감독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열일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촬영 분을 함께 모니터링하며 스스럼없이 서로에게 몸을 기대는 등 커플 케미가 이미 최고조에 올라있다. 특히 부끄러움에 손을 입으로 가져간 두 사람의 스틸은 시청자들이 방송에서 확인하면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촬영한 뒤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전해져, 이들의 어떤 명 장면을 만들어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각기 다른 곳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V를 하는 모습이나 분위기까지 이미 닮아있는 두 사람은, 공개된 스틸 속 브이를 하고 있는 스태프의 모습처럼 최고의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장본인 이기도 하다.
'W' 제작사 측은 "이종석-한효주 두 배우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연배우로서 말 그대로 열일을 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고 웃음을 선사하며 스태프까지 열일 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커플 케미를 꼭 오는 20일 첫 방송을 통해 눈으로 확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W'는 매 작품마다 특유의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송재정 작가와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보여준 정대윤 감독, '대세 배우' 이종석-한효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오는 20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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