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용대의 빈 자리를 지킨 정 산은 무난한 플레이를 펼쳤다. 울산이 경기 시간 대부분 인천을 압도하면서 별다른 찬스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실점 장면은 다소 아쉬웠다. 벨코스키가 길게 올려준 크로스를 막기 위해 전진한 사이 틈이 벌어졌고 김대중이 시도한 평범한 헤딩슛에 실점하는 결과를 낳았다. 성남 시절이던 2013년부터 3시즌 동안 1군 출전 경험이 없었던 정 산은 9일 FC서울전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출전이었지만 100%의 경기 감각을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는 실정이다.
Advertisement
악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울산은 최근 김승준 한상운 정동호 등 기존 자원들이 살아난 것 뿐만 아니라 새롭게 가세한 외국인 공격수 멘디와 신예 김건웅까지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등 완연한 상승세다. 인천전에서는 주력과 백업이 고루 섞여 나섰음에도 4골을 뽑아내며 오랜만에 시원스런 경기력을 뽐냈다. 윤 감독은 "힘겨운 상황에서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체력적으로 힘겨운 상황이지만 선수들의 의욕이 유지되면서 승수를 쌓아 올리고 있다. 새로운 자원들이 많이 나타나는 모습이 긍정적"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