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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씨스타는 자신들의 노래를 자유자재로 부르는 판듀 후보 3인과 '1:3 랜덤플레이'를 진행했다. 후보 3인은 본격 무대에 앞서 씨스타의 히트곡 'Touch my body', 'Ma boy', 'Shake it' 등에 맞춰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안무와 노래 메들리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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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는 "안무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기 쉽지 않은데 후보들이 대단하다"면서 "중간에 노래를 불러드려야 되는데 까먹었다. 그 정도로 너무 놀랐다"고 덧붙였다. '가요계 대모' 양희은 은 후보 3인의 무대에 고개를 쑥 빼고 구경하는가 하면, 급기야 'Ma boy' 댄스까지 도전해 매력 넘치는 '판듀 후보'들의 위력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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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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