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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중 양세형은 "어린 시절 집이 불에 타버렸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양세형은 "어느 날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너네 집 불 났어'라고 하더라. 그때는 장난치는 줄로만 알고 집에 갔는데 소방차가 쫙 깔려있었다. 가보니 집이 불타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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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결에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홍석천 팀과 셀프 인테리어계 아이돌 제이쓴&바로 팀이 나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방 만큼은 완전한 쉼터이길 바라던 양세형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완벽한 힐링공간으로 변화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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