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산행'은 시사회 후 '역대급 블록버스터', '칸 국제 영화제 호평을 증명한 작품', '한국영화의 진일보'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런 평가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봐 왔던 한국형 블록버스터와 다른 느낌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대형 상업 영화 중에서 색다른 개성이 넘치는 면모를 선보였다는 것. 감염자라는 특수한 설정부터 시속 300km이상으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에 감독의 디테일한 설정은 한국 재난블록버스터에서도 이렇게 혁신적인 모습이 나올 수 있다는 호평 받고 있다. 게다가 감독의 용감한 시도를도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부산행'은 15세 이상 관람 등급이다. 10대부터 성인관객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락성 강한 블록버스터이지만 영화의 소재 때문에 영화의 수위에 대해 궁금해하는 관객들이 많았다. 하지만 시사회 후에는 이런 수위보다는 영화가 오감을 만족 시키는 스펙터클한 재미를 갖췄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군중신부터 추격신, 감염자들과 비감염자들의 액션신까지 숨막히는 스릴은 관객들에게 쾌감을 전달한다.
Advertisement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 '사이비' 등으로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장르에서 비주얼 마스터이자 힘있는 스토리텔러로 자신의 개성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그의 첫 실사 영화는 여느 상업영화보다 더욱 개성 있는 연출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