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이 새 시즌 구단 유니폼 모델로 선정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2017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자철은 구단을 대표하는 흰색 대표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홈 유니폼은 구단 마케팅 상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활약을 펼친 구자철은 새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일러티센, FC뉘른베르크, AC스파르타 프라하 등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르며 2016-2017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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