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요식업계의 황태자 홍석천이 '정글'에서 명예회복에 도전한다.
홍석천은 지난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맨몸 생존 미션 때문에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만으로 요리에 도전했으나 "맛이 따로 논다"는 등 굴욕을 맛봤다. 결국, 그 날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두 번째 요리에 도전한 것.
홍석천은 땀을 뻘뻘 흘리며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요리에 열중했다. 병만족의 시식 순간이 다가오자 긴장이 감돌았지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병만족은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홍셰프, 완전 성공이다", "진짜 최고"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족장 김병만은 "이제껏 정글에서 먹어본 요리 중에 제일 맛있다. 진짜 맛있다"고 거듭 극찬하며 엄지를 세워 보였다. 또 "이렇게 배불리 먹어본 게 처음이다. 정글에서 과식하기엔 처음"이라고 밝혔다. 병만 족장을 5년 동안 지켜본 스태프들도 "족장님이 저렇게 맛있게, 많이 먹는 모습은 처음 봤다" 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병만 족장도 반한 환상의 맛, 홍석천의 정글 힐링 푸드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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