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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엔트리 4명에는 국가대표팀과 성남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황의조(24)를 비롯해 스피드와 기술을 겸비한 측면 미드필더 이광혁(21·포항),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김민태(23·베갈타 센다이), 그리고 최근 수원FC로 이적한 후 선방을 보여주고 있는 골키퍼 이창근(23)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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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규정에 따라 부상 등으로 엔트리 교체를 원할 경우, 조별리그 1차전 하루전인 8월 3일까지는 전체 35명 엔트리 중에서 대체가 가능하다.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에서는 대회 기간 중에도 선수를 바꿀 수 있다. 다만 첫 경기 날짜인 8월 4일 이후에 교체를 원할 경우에는 예비 엔트리 4명 중에서만 대체 발탁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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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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